'만수' 유재학(48·모비스) 감독이 프로농구 15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74-58로 이긴 유재학 감독은 프로 통산 정규리그 363승을 기록해 신선우 전 SK 감독이 갖고 있던 종전 감독 최다승인 362승을 뛰어넘었다. 경복고와 연세대를 나온 유 감독은 실업 기아산업에서 뛰었으며 현역 시절 '컴퓨터 가드'로 불리며 특유의 재치있는 경기 운영 능력으로 일찌감치 지도자로 대성할 것이라는 평을 들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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