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얼 김의 야!토크]스카우트가 고백한 박찬호 ML행 비화 Nov 26th 2011, 22:49  | 작년 7월말. 50대중반의 어느 한 중년 미국인 남성이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손에는 작은 여행가방과 서류가방이 전부였고 검정 재킷과 면바지 차림에 그 남성은 누가 봐도 출장 중인 미국 대기업 직원이었다. 그는 한국 야구의 큰 변화를 불어온 주인공이지만 정작 그를 알아보는 이는 아무도 없을 뿐 더러 그의 방한을 환영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웬만한 야구전문가가 아닌 이상 테리 콜린스란 이름은 생소하다. 그는 현 신시내티 레즈 스카우팅 부장이며 10년 넘게 LA다저스 스카우트로 활약한 메이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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