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신지애, 2009년 송보배, 2010년 다시 신지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즈노 클래식'은 한국골퍼들과 인연이 깊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우승컵은 줄곧 한국낭자들의 차지였다.
오는 4일부터 사흘간 일본 미에현 시마시 킨테츠 카시코지마 컨트리클럽(파72·6506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2011 미즈노 클래식에서도 한국선수가 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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