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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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우리는 길 위에 있다, 인문학이라는
Nov 27th 2011, 18:06

산은 강을 낳고 강은 마을을 낳으며 마을은 문화를 낳는다. 마을은 강을 혈관으로 삼아 사람과 물자를 돌게 하여 문화를 길러내고, 사찰은 마을이 길러낸 문화의 결정체로 남는다. 남한강은 양수리에서부터 충주까지는 남에서 북으로 흐르고, 단양을 거쳐 평창강까지는 북에서 남으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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