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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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방향 유도하는 골키퍼 "비법은 일급비밀"
Nov 27th 2011, 18:05

'새로운 거미손'으로 떠오른 울산 현대의 후보 골키퍼 김승규(21)가 팀에 두 가지 선물을 안겼다. 울산은 2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페널티킥을 두 번이나 막아낸 김승규의 활약에 힘입어 포항 스틸러스를 1대0으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울산은 K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권과 내년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직행 티켓을 동시에 따냈다. 이날 울산은 전반 내내 밀렸다. 정규리그 팀 득점 2위(59골)에 오른 포항의 공격력은 초반부터 불을 뿜었다. 전반 2분 첫 슈팅을 시작으로 공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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