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언론 "박지성, 대표팀 은퇴효과 톡톡히 누릴 때" Oct 1st 2011, 05:16 | 박지성이 2주 앞으로 다가온 리버풀과의 라이벌전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박지성은 10월1일(현지시간)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지는 노리치시티 FC와의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뒤 찾아올 2주간의 휴식기를 충분히 활용할 꿈에 부풀어있다고 맨체스터 유나이트(맨유) 홈페이지가 밝혔다. 맨유는 노위치시티와 경기가 끝나고 2주간의 휴가기간에 돌입한다. 이 때를 기해 소속팀 선수들은 제 각기 고국으로 돌아가 대표팀 멤버로 국제경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러나 대표팀에서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의 경우 잉글랜드 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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