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오면' 10%대 시청률 '무난한 출발' Oct 29th 2011, 23:41 | [OSEN=이정아 기자]고두심, 서우, 하석진, 이규한 주연 SBS 새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이 10%대 시청률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29일 첫 방송된 '내일이 오면'은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11.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정인(고두심), 그녀의 딸 은채(서우), 영균(하석진) 등 주요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펼쳐질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내일이 오면'은 모녀간의 갈등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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