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극 '내일이 오면', 시청률 11.4%로 산뜻한 출발 Oct 30th 2011, 00:55 | SBS 새 주말극 '내일이 오면'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내일이 오면'은 29일 첫회에서 11.4%(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내사랑 내곁에'의 첫회 시청률 7.4%보다 높은 수치이자 동시간대 경쟁작 MBC '천 번의 입맞춤'(10.2%)보다 앞선 기록이다.'내일이 오면'은 모녀간의 갈등 속에서 가족이란 의미를 되새기고 사랑을 확인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MBC '전원일기'를 집필한 김정수 작가와 고두심을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된 주말극 시청률을 보면 KBS2 '오작교 형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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