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가을잔치 주인공 모두 가려졌다 Oct 30th 2011, 01:09 | 2011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정규리그 1위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챔피언결정전(11월 16일, 20일)에 직행했다. 29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김해시청을 2대1로 꺾은 2위 고양국민은행은 플레이오프(11월 12일)에 올랐다. 3위 강릉시청은 6위 인천코레일과, 4위 부산교통공사는 5위 창원시청과 6강 플레이오프(11월 5일) 대결을 벌이게 됐다. 6강 PO 승자끼리 대결하는 준PO(11월 9일) 승자가 국민은행과 맞대결한다. 챔피언결정전만 홈 앤드 어웨이 방식(원정 다득점 원칙 적용되지 않음)이다. 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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