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나는 아무 것도 한 게 없다" 오치아이 코치의 겸손함 Oct 30th 2011, 00:30 | [OSEN=손찬익 기자] "이곳에 오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한다.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이 가장 큰 재산이다". 삼성 라이온즈 오치아이 에이지 투수 코치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부터 삼성의 1군 투수 코치로 활동 중인 그는 "이곳에 오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한다.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이 가장 큰 재산"이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올해부터 사자 군단의 지휘봉을 잡은 류중일 삼성 감독은 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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