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과 듀랜트, 자선경기로 의기투합 '화제' Oct 1st 2011, 05:13 | 르브론 제임스를 위시한 마이애미 히트 3인방이 뭉친다. 르브론과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바쉬 등은 오는 10월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에서 모여 '더 사우스 플로리다 올스타-클래식'이라는 이름의 자선 농구경기에서 의기투합할 계획을 세웠다고 AP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른바 마이애미의 '빅3'는 북미프로농구(NBA)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아이재이어 토머스가 감독으로 있는 플로리다 국제대학교의 'US 센추리 뱅크 아레나'에 모여 사우스 플로리다의 교육 사업을 지원하는 자선경기를 함께 뛰기로 했다. 이 자선행사에는 르브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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