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이후 대북정책에서 줄곧 유연성을 강조해온 류우익 통일부장관이 자신의 이름을 '류(유)연성'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류 장관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중구 달개비(옛 세실레스토랑)에서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소속 민간위원들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열었다. 취임 이후 남북관계 민간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였다. 2일 간담회 참석자 등에 따르면 류 장관은 대북정책에 대해 "어차피 상대방이 있는 일"이라면서 "몰아붙여서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유연성 있게 하겠다"고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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