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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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이 빠진 C 오사카는 앙꼬 없는 찐빵이었다
Sep 28th 2011, 02:35

코뼈를 다친 김보경(22)은 일본 세레소 오사카 중원의 핵이다. 김보경은 레비 쿨피 감독(브라질)의 지도를 받으면서 이번 시즌 중앙 미드필더로 주로 선발 출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지만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올해 정규리그 23경기에 출전, 7골을 터트렸다. 구라타 와 함께 팀내 득점 공동 2위다. 공격수 반도(9골)을 빼면 가장 많은 득점을 했다. 골을 넣기 어려운 포지션 치고는 많은 골을 터트린 셈이다. 2009년 12월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했던 김보경은 지난해 오이타에서 1년 뛴 후 원소속팀 오사카로 돌아갔다.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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