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벗은 '뿌리깊은 나무' 명불허전 드라마 될까 Sep 29th 2011, 05:29 | '보스를 지켜라' 후속 SBS 새 월화극 '뿌리깊은 나무'가 29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베일을 벗었다.'뿌리깊은 나무'는 방송 전부터 '선덕여왕'의 김영현-박상연 작가 콤비가 의기투합하고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의 장태유 PD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 한석규가 16년만에 안방극장에 진출한 작품으로도 관심이 컸다. 때문에 '뿌리깊은 나무'에 대한 관심은 한껏 높아진 상태.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뿌리깊은 나무'는 장PD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과 한석규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어우러지며 기대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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