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음반발매 첫날 '품귀 현상'..'전용계산기 등장' Sep 29th 2011, 03:34 | [OSEN=최나영 기자] 그룹 JYJ(재중,유천,준수)의 첫 한국어 스페셜 정규 앨범 발매 첫날 전국에서 '품절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10일 선 주문 30만장 돌파 기록을 세운 이번 앨범은 발매 첫날인 28일 한터 집계에 따른 공식 집계만 3만장을 훌쩍 넘어 섰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곳곳의 음반 판매점에서는 오후 2시 이후 예약된 앨범 외 물량이 모두 팔려 나가 품절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JYJ의 팬들은 SNS를 통해 앨범 판매 상황을 공유 하고 앨범이 품절 되지 않은 지역을 찾아 다니는 현상도 벌어 졌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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