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코리아] '수도권 팬을 잡아라' 교통대책 만반 Sep 30th 2011, 05:26 | 오는 10월 14~16일 열리는 F1대회의 조직위원회가 수도권 관람객을 위한 만반의 교통대책을 내놨다. KTX, 고속버스, 항공편 등 말 그대로 육해공을 이용한 모든 교통수단이 총동원 된다.먼저 가장 빠른 고속 이동수단인 KTX는 결승전인 16일 오전중에 용산역-목포역 구간이 기존 3편에서 4편으로 증편 운행된다. 그리고 목포역에서는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F1 경주장과의 접근성을 개선시켰다.고속버스도 F1경주장으로 올 수 있는 또 하나의 이동수단이 된다. 15, 16일 양일간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센트럴시티)에서 F1 경주장까지 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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