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29일(현지시간) "동남권 신공항 등 갈등 과제를 원칙과 기준을 세워 처리했고 이후 커다란 후유증이 남지 않은 것이 보람"이라고 말했다. 중ㆍ동유럽 2개국을 순방 중인 김 총리는 취임 1주년(10월1일)을 앞둔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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