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스완지(영국), 우충원 기자] 기성용(25)이 스완지 중원의 버팀목으로 든든한 모습을 선보이며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를 상대로 대승을 이끌었다.
4-1의 대승을 이끈 기성용의 자리는 굳건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EPL 26라운드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과 경기서 기성용은 선발 출장했다. 체력적인 부담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며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의 신임을 다시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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