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대 대한체육회장 자리를 놓고 김정행(70)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이에리사(59)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맞붙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입후보 마감 시한인 7일 김 부회장과 이 의원이 각각 5개 정가맹단체의 추천을 받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추첨 결과 김 부회장이 기호 1번, 이 의원이 기호 2번을 배정받았다.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여자 후보가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엘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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