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실전이다. 지난 8일부터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돌입한 LG가 총 12번의 연습경기를 통해 토종 선발진의 밑그림을 그린다. LG 김기태 감독은 1차 사이판 전지훈련을 마무리하면서 "(선발투수 중)아직 누가 좋다고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2차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연습경기 등 실전 등판을 치르면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사실 LG는 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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