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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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 '언터처블:1%의 우정' 신분과 장애를 허무는 음악과 웃음
Feb 7th 2013, 18:04

프랑스의 올리비에르 나카체와 에릭 토레다노 감독이 연출한 '언터처블: 1%의 우정'은 부유한 백인 장애인과 불량스러운 흑인 간병인 간의 우정을 그린다. 가진 건 건강한 몸밖에 없는 세네갈 이민자 출신의 절도 전과자 드리스(오마 사이)는 실업 급여를 타려고 간병인 채용 면접을 본다. 사고를 당해 전신 불구가 된 중년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은 일할 생각도 없는 드리스를 채용한다. 건성으로 일하던 드리스와 괴팍한 성미로 간병인을 계속 갈아치운 필립 사이에 묘한 동질감이 생긴다.

이후 꽤나 익숙한 장면들이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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