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스트 이화윤(17·서울예고 1년)양이 지난 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폐막한 제7회 유리 바슈메트 국제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러시아 출신의 명비올리스트 바슈메트의 이름을 딴 이 대회는 1990년 이후 3~4년마다 열리고 있다. 비올리스트 이유라씨도 이 대회 1등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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