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학생·청년창업 및 벤처기업 성과보고대회'에 참석해 "벤처 기업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젊은데 실패를 두려워할 것 없이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여러분 같은 사람이 많이 나와야 일자리도 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요즘 남 탓을 많이 하는데 남의 탓을 하려면 끝이 없다"면서 "자기에게 책임을 돌리고 다시 도전하는 열정 있는 사람이 많으면 기업도 성공하고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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