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표적 강경파이자 천안함, 연평도 폭침 주범으로 알려진 김격식이 우리 국방 장관격인 인민무력부장에 임명됐다. 김격식의 등용으로 김정일 영결식 때 시신 운구차를 호위했던 8인방 가운데 군부 핵심인사 4명 모두가 교체됐다. 김정은에 대한 충성도를 기준으로 한 군부 개편이 마무리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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