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가 미술상을 받았다.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3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이날 미술상은 '광해' 오홍석 감독에게 돌아갔다. 그는 "우리 감독님과 식구들에게 감사하다. 특히 7개월 넘는 시간동안 힘들게 동고동락하면서 고생해준 미술파트 모든 식구들께 이 영광 돌린다. 가족들 너무 사랑한다. 사실 조카가 4세인데 희귀성 질환으로 아픈데 예쁘고 밝게 자라주고 있어서 고맙다는 말 꼭 하고 싶다"고 밝혔다.특별취재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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