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황진성(28, 포항)이 40-40(40득점 40도움), 조찬호(25, 포항)가 해트트릭을 달성한 가운데 포항 스틸러스가 주축 선수가 대거 빠진 FC 서울을 대파했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은 29일 포항 스틸야드서 열린 K리그 43라운드 서울과 홈경기서 4-0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포항은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로 22승 8무 13패 승점 74점을 기록하며 이날 제주 유나이티드에 패배한 수원 삼성(승점 73점)을 제치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41라운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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