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양, 이상학 기자] 삼성이 동국대를 대파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동광 감독이 이끄는 서울 삼성은 30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최강전' 동국대학교와 16강전에서 87-56 대승을 거뒀다. 31점차는 이번 대회 최다 점수차. 8강 무대에 오른 삼성은 중앙대-KCC전 승자와 함께 준결승을 놓고 다음달 4일 맞붙는다. 삼성 센터 유성호가 골밑을 완벽하게 장악, 팀 내 최다 20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활약하며 대학 후배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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