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임을 표시하는 '허'자 번호판을 달지 않은 외제차를 대여해주는 일명 '개인렌트' 업체들이 인터넷 등지에서 성업(盛業)하고 있지만, 이는 모두 불법이다. 자동차대여 사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고급 스포츠카 렌트업을 하고 수억원을 챙긴 업자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다음은 TV조선 보도내용. [앵커] 렌트카 표시가 나는 '허'자 번호판 대신 일반 번호판을 단 고급 외제차를 불법으로 빌려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합법적인 렌트 업체보다 비싸, 하루에 180만 원이나 내야 했지만 "슈퍼카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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