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납작 붙어 주행"...높이 45cm 자동차 '기네스북 인정' Oct 1st 2012, 08:27 | 높이가 45.2cm에 불과한 자동차가 2013년판 기네스북에 오르게 됐다. 일본에서 제작된 이 차량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차'로 기네스북에 등재된다고 뉴스라이트닷티비가 지난달 28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 차의 명칭은 '미라이(MIRAI)'다. 미래(未來)의 일본어 발음이다. 놀랍게도 이 차는 일본 오카야마 산요 고교의 교사와 학생들이 제작한 것이다. 뉴스라이트닷티비가 지난달 28일(한국시각) 보도한 데 따르면 설계부터 디자인, 조립, 제작, 시운전에 성공하기까지 1년 이상 걸렸다. 오카야마 산요 고교의 하라다 가즈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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