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4층에서 뛰어내린 20대 여성이 자전거 보관대 천막 지붕으로 떨어져 목숨을 건졌다. 5일 울산시소방본부와 울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20대 여성 A씨가 뛰어내렸다. A씨는 아파트 자전거 보관대 위를 덮고 있던 천막 위로 떨어져 다행히 목숨을 잃지 않았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당시 자전거 보관대 위에 비를 막기 위한 큰 천막이 설치돼 있어 떨어지는 충격을 흡수했다"며 "기적 같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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