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김환 아나운서의 런던 입성에 부러움을 표했다. 김환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런던 입성!"이라는 글과 함께 영국 런던의 올림픽스타디움 앞에 서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정준하는 "부럽다! 갈 뻔 했는데... 건강히 잘 있다 오슈!"라는 답글을 남겼다.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준하형 개인적으로는 정말 아쉬울 듯", "런던 간 우리나라 선수들 화이팅!", "'무한도전' 올림픽 특집 정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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