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제5회 수리과학창의대회(국립중앙과학관 주최, 교과부 후원 등)'에서 경성고등학교(서울 마포구) 발명동아리가 고교부문 수상 14개 팀 중 5개 팀을 배출하며 금·은·동상을 휩쓸었다. 이 대회는 전국단위로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교환해 창의적인 생각을 구체화하고 수리과학적 구조물을 제작하는 대회다. 발명동아리 아이들은 평소에 어떤 생각, 어떤 공부를 할까? 수학·과학 공부법과 창의력 키우는 노하우에 대해 경성고 발명동아리 아이들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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