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화가 경기도청에 '순악질 늬우스'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언론사 등록신청을 했다. 김미화는 현재 경기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어 경기도청에 등록신청을 했으며, 이 사이트는 여성들에게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는 비영리 언론사 형태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순악질 뉘우스'는 김미화에게 1980년대 최고 코미디언의 명성을 안겨줬던 KBS 쇼비디오자키의 인기코너 '쓰리랑 부부'의 캐릭터 '순악질 여사'에서 따온 것이다. 김미화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이트 안에서 내가 멘토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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