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라디오방송 '나는 꼼수다'의 인기가 서점가에서도 위력을 보이고 있다. 1일 인터넷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이날 주간 베스트셀러 20위 권 내에 '나는 꼼수다' 진행자와 출연자들의 책이 5권이나 포함됐다. 진행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닥치고 정치'가 2위를 기록했고 '나는 꼼수다' PD인 시사평론가 김용민의 책 '나는 꼼수다 뒷담화'와 '조국 현상을 말하다'가 각각 10위와 12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지난 9월 출연했던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원장의 책 '시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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