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욱, 亞무대 제패의 '키'…류중일 감독, "한 번 두고 봐라" Nov 1st 2011, 01:37  | [OSEN=손찬익 기자] 국내 무대는 좁다.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아시아 무대 평정에 나선다. 아시아 시리즈는 한국, 일본, 대만, 호주가 참가하는 가운데 3년 만에 부활했다. 삼성은 오는 25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시리즈까지 제패할 기세.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 우승에 이어 아시아 시리즈 정상 등극을 통해 사상 첫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삼성은 25일 호주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26일 일본, 27일 대만 대표팀과 예선리그를 치른 뒤 29일 결승전에 도전한다. 류 감독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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