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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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나성범, 3번 타자로 키우고 싶다"
Nov 1st 2011, 01:58

[OSEN=박현철 기자] "팀의 간판이 될 수 있는 투수도 좋겠지만 더 많은 경기에서 팀에 공헌하는 타자로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한다". 계약금 3억원의 대형 좌완 투수. 거의 모든 팀이 그러한 투수가 입단할 경우 첫 시즌 선발 로테이션 합류도 바라볼 수 있는 선수로 기대를 걸고 키우게 마련이다. 그러나 신생팀 지휘봉을 잡은 감독은 그가 가진 운동능력과 컨택능력을 더욱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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