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킹' 에투, "축구의 미래는 러시아에 있다" Oct 28th 2011, 22:54  | [OSEN=황민국 기자] "축구의 미래는 러시아에 있다". 지난 여름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안지 마하치칼라로 이적하면서 연봉킹에 등극한 사뮈엘 에투(30)가 꺼낸 얘기다. 에투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의 'ESPN'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에투가 동토(凍土)의 나라 러시아에 축구의 미래가 있다고 밝힌 것은 자신이 직접 비전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에투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러시아로 이적하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직접 경험하니 축구의 미래는 러... | | | |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