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사석유를 취급하다 폭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주유소들이 석유관리원의 품질검사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제도의 실효성에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박민식 의원(한나라당)이 석유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과 28일 폭발을 일으킨 경기도 수원과 화성시의 주유소는 과거 유사석유 판매 적발로 특별관리대상인 주유소로 확인됐다. 이들 주유소는 올해 석유관리원으로부터 7차례에 걸친 품질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모두 '품질적합'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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