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송중기-장근석, '충무로 대세男' 된 이유는? Oct 29th 2011, 00:09  | [OSEN=이혜진 기자]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청춘스타 유아인, 송중기, 장근석이 연기력을 검증받으며 확실한 '충무로 대세남'으로 자리매김했다.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전국에 '성스앓이' 열풍을 일으켰던 배우 유아인은 영화 '완득이'를 통해 소심한 반항아 역을 100% 소화하며 연기력을 검증받았다. 뿐만 아니라 흥행성까지 갖춘 차세대 배우라는 호평을 들으며 충무로 대세남으로 등극했다. 지난 5일 첫 방영 이후 단숨에 수목극 1위에 등극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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