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체 10곳 중 3곳에서 방산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10%에도 이르지 못하는 등 방산업계의 구조적 병폐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심대평 의원(국민중심연합)이 2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86개 방산업체 중 26곳(30.2%)의 방산 매출 총액이 전체 매출의 10% 미만이고, 이 중 6곳은 1% 미만인 것으로 집계됐다. 방산 매출이 아예 없는 업체도 4개나 됐다. 인력구성 면에서도 직원들이 모두 방산 분야에 종사하는 업체는 13개(15.1%)에 불과했다. 20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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