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은 3일 지방의원들에게 금품을 뿌렸다는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고발된 새누리당 정우택(청주 상당) 국회의원을 소환, 조사했다. 청주지검은 이날 오후 정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2010년 치러진 6·2 지방선거 직전 전 새누리당 중앙당 청년위원장 손모(41·구속·공직선거법 위반)씨를 시켜 지방의원 7∼8명에게 100만원씩을 전달했는지를 집중 조사했다. 검찰은 또 정 의원이 제주도, 미국, 대만 등지에서 불법 성매매를 했는지, 손씨로부터 안마의자와 현금 등을 전달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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