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출장 성매매 단속 과정에서 업소 여성으로부터 마사지를 받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한 A(52) 경위에게 1계급 강등 징계와 함께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찰관은 지난 17일 관내에서 출장 성매매 단속을 하면서 업소 여성을 여관으로 불러 마사지를 받았다. A경찰관은 이후 이 여성과 업주를 성매매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산단원서 청문감사관실은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는 등 단속 과정과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A경...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