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도 아역 열풍?…안도규-노정의 아역스타 탄생 예고 Aug 29th 2012, 00:24 | 아역배우 안도규와 노정의가 MBC 사극 '마의'에 합류한다. 안도규와 노정의는 '마의'에서 주인공 백광현(조승우)과 강지녕(이요원)의 아역으로 출연해 초반부 흥행을 책임진다. 첫 사극임에도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한 두 배우는 지난 23일 경북 문경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여 제작진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안도규는 조승우의 밝고 천진난만한 눈웃음을 닮고, 노정의 역시 이요원의 큰 눈망울과 귀여운 웃음을 닮아 눈길을 끌었다. 2007년 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로 데뷔한 안도규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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