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이냐 이근호냐, 오른쪽 책임자는 Aug 31st 2012, 01:25 | 지난 29일, A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오는 11일 우즈베키스탄전에 나설 '최강희호 4기' 멤버다. 그 전과 비교할수 없을 만큼 화려하다.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박주영(아스널)과 이청용(볼턴)의 컴백이다. 기존 공격라인의 대변화를 예고하고 있다.우선 박주영은 이동국(전북)과의 공존 해법을 찾아야 한다. 최강희 감독은 이 점에 대해 어느 정도 답을 갖고 있는 듯 하다. 박주영을 미드필더로 뽑은 것에서 감지된다. 둘이 같이 뛰는 건 6개월만이다. 2월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쿠웨이트와의 아시아지역 3차예선 최종전에서 호흡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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