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러브'에 웬 '티아라 사태'? 기존女들 텃세에 신입女 '눈물' Aug 31st 2012, 01:35 | '정글러브'에서 '티아라 사태'를 연상케 하는 상황이 전개돼 눈길을 끌었다.30일 밤 방송된 MBC 연애서바이벌 프로그램 '정글러브'에서는 새 여자 도전자 '구름'이 중간에 투입됐다. '구름'은 늦게 투입돼 남은 정글 생활 시간이 부족한 만큼 기존 여자 멤버들에게는 없던 적극성으로 남자 출연자들에게 자신을 어필했다. 키 172cm의 늘씬한 몸매에 25세의 어린 여대생인 '구름'은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대부분 남자 출연자들의 호감을 받았다. 하지만 여자들의 경계심은 노골적이었다. '구름'을 떼어놓고 몰려다니는가 하면, 옆에 있어도 없...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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