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기자] MBC '위대한 탄생' 출신 데이비드 오가 음악 작업을 위해 오늘(29일) 전격 미국행에 올랐다. 데이비드 29일 1년 7개월 만에 음악 작업을 위해 미국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데뷔를 앞둔 본격적인 행보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데이비드 오가 음악 작업을 위해 보름 간의 일정으로 미국으로 떠났다. 현지에서 작사 작곡에 전념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데뷔를 가시화 했다. 미국으로 떠난 데이비드 오는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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