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SBS '신의'가 의학, 정치, 무협, 미스터리까지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애초 '신의'는 현대를 살고 있는 여의사가 고려시대로 '타임슬립'해 의술을 펼치는 메디컬 드라마로 인식됐으나, 막상 뚜껑을 연 '신의'는 정치 무협 사극에 가까웠다. 공민왕(류덕환)과 기철(유오성)의 정치 싸움 속에 매회 두 사람의 무력 충돌이 그려졌다. 그 과정에서 중국 무협 영화를 방불케하는 액션들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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