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발표 전날인 3월 19일 박지원 원내대표가 비례대표 공천을 받고자 수 십억원을 양경숙 라디오21 전(前) 대표에게 건넨 혐의로 구속된 이양호씨와 정일수씨에게 "죄송합니다"라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이씨와 양씨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고자 친노(親盧) 인사인 양 전 대표에게 각각 17억원과 12억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됐다. 이씨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3월19일 밤 박 원내대표에게 공천 여부를 묻는 '양 본부장(양경숙 전 대표를 지칭)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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