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강호 첼시가 '손세이셔널' 손흥민(21·함부르크SV)에게 군침을 흘리는 빅클럽 대열에 합류했다.독일 함부르크 모르겐포스트는 30일(한국시간) '손흥민 : 함부르크가 그들의 골든보이를 위해 싸우고 있다'라는 기사에서 "토트넘과 첼시가 오직 손흥민을 보기 위해 지난 브레멘전에 스카우터를 파견했다"고 전했다.손흥민은 지난 28일(한국시간) 함부르크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브레멘전에서 멋진 시즌 7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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