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케이블 프로그램 '스쿨어택'처럼 전북 선수들이 초중고등학교를 깜짝 방문해 급식 배식을 하거나 체육시간을 함께 보내자."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선수들이 관중 증대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브라질 상파울루 오스카 인에서 전지훈련 중인 전북 선수들은 30일 2시간 동안 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A부터 D까지 4개 조로 나뉘어 전주성 만원 관중을 위해 선수들이 할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인지 고민했다.
'팬들과 스킨십 위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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